[대관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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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축산물 소비 진작부터 해외 수출까지
Date : 2022-01-11
Name : 대관령원예농협 File : 202201111200259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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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축산물 소비 진작부터 해외 수출까지…농축산업 진흥 견인

[2021 한국농식품유통대상]

농식품산업 발전 공로 8곳 선정 ㈜오뚜기, 영예의 대상 이름 올려

국산 농축산물 원료 활용 돋보여 농업·농촌과 상생 적극 실천 찬사


㈜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2021 한국농식품유통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농민신문사는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 한국농식품유통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 기업 및 생산자단체에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한국농식품유통대상은 국산 농식품의 소비 확대와 유통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농민신문사가 2017년 제정한 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는 10월13일∼11월10일 공모를 진행했으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지역농협 등 식품·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 및 생산자단체와 개인이 응모했다.

학계·농식품부·aT·농협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선진화된 농산물·농식품 유통기법 실천,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통해 농민·농업·농촌과의 상생 기반을 조성하는 이들을 발굴하고자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을 수상한 오뚜기는 국산 농축산물을 제품 원료로 적극 활용해 국내 농가와의 상생 및 농축산업 진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뚜기는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31억원의 국산 농축산물 구매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향후 구매규모를 20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황성만 대표이사는 “외국산 원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농가를 살리기 위해 국산 농축산물 원료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대표 장문철)과 강원 대관령원예농협(조합장 유영환)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농업회사법인 ㈜수지스링크(대표 이세희)와 경북 새김천농협(조합장 신외철)이 받았다. 장려상에는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무상), 농업회사법인 쌍지뜰전통식품㈜(대표 김해옥), 전북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엄귀섭)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 기업에는 농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엔 농협중앙회장상, 우수상엔 aT사장상, 장려상엔 농민신문사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성희 농민신문사 회장(농협중앙회장)은 “농식품 유통 선진화와 더불어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에 이바지해준 수상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개발과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통 개선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부 수상 기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지혜 기자 hybrid@nongmin.com


출처) https://www.nongmin.com/plan/PLN/SRS/348906/view